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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투자은행(IB)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주도의 구조혁신펀드를 운용하는 화인자산운용-KB인베스트먼트(투자금 200억원), 미래에셋벤처투자-큐리어스파트너스(130억원)는 최근 창명해운 선순위 투자금 회수를 마무리했다. 투자한 지 1년4개월 만이다.IRR는 약 15%에 이른다. SM그룹이 창명해운 지분 절반 이상을 확보하고 계열사로 편입,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 상환이 이뤄지면서 회수가 가능했다.앞서 구조혁신펀드 운용사들은 특수목적회사(SPC)를 설립해 인수금융 대출을 받는 구조로 자금을 조달했다. 농협은행의 지분 16.5%과 회생담보권, 회생채권을 약 745억원에 인수했다. 화인자산운용-KB인베스트먼트, 미래에셋벤처투자-큐리어스파트너스 등은 선순위로 YJA인베스트먼트(115억원)는 후순위로 각각 참여했다.